부팅 순서 변경: 제조사별 CMOS BIOS 진입 단축키 총정리!

부팅 순서 변경 제조사별 CMOS시모스 바이오스 진입 단축키

부팅 순서 변경은 PC나 노트북의 하드웨어 설정을 수정해야 할 때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수행하기 위해 장치의 CMOS(Complementary Metal-Oxide-Semiconductor) 모드에 진입해야 하며, 이를 위한 바이오스(BIOS)의 진입 방법은 각 제조사에 따라 다릅니다. 본 포스트에서는 다양한 제조사별 바이오스 진입 단축키를 상세히 설명하고, 부팅 순서를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겠습니다.

제조사별 CMOS 모드 진입 단축키

부팅 순서를 변경하기 위해 CMOS 모드에 접근하는 것은 하드웨어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다양한 제조사와 모델에 따라 이 방법은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래 표는 주요 PC 제조사별로 CMOS 모드에 진입하기 위한 단축키를 정리한 것입니다.

제조사	BIOS 진입 단축키
삼성(SAMSUNG)	F2 또는 ESC
엘지(LG)	F2 또는 F12
HP	F10 또는 ESC
델(DELL)	F2 또는 F12
MSI	F1 또는 F12
아수스(ASUS)	F2 또는 DEL 또는 ESC
서피스(Surface)	전원 버튼 + 볼륨업 버튼
메이트북(MateBook)	전원 버튼 + 볼륨업 버튼
기가바이트(GIGABYTE)	F12
애즈락(ASRock)	F11
인텔(Intel)	F10
한성컴퓨터	DEL 또는 F10
레노버	F1 또는 F2

이와 같은 단축키를 통해 BIOS 모드에 접근한 후, 하드 드라이브, USB 드라이브 등 부팅 순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각 제조사별 BIOS 진입 방식

각기 다른 제조사에서 CMOS에 접근하는 방법은 비슷하나,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삼성과 LG는 일반적으로 F2 키를 사용하여 바이오스에 접근합니다. 반면, DELL의 경우는 F2 또는 F12 키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특히 MSI의 경우 F1 또는 F12를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에게 다소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부팅 순서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단축키를 미리 숙지하고 있어야 하며, 초기 부팅 시 적절한 키를 반복해서 눌러 주어야 합니다. 부팅 키를 정확히 눌렀는지 확인하기 위해 화면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하며, BIOS 모드 진입 후 설정을 변경하고 저장하는 절차도 중요합니다.

부팅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이러한 BIOS 접근 방법을 통해 하드 드라이브를 우선적으로 설정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각 제조사별 진입 단축키를 잘 알고 있다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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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OS 바이오스 모드 진입 방법

CMOS 바이오스 모드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부팅 시 단축키를 눌러 진입하는 것이지만, 이러한 방법이 통하지 않을 경우 대체 방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축키를 이용한 방법

윈도우 재부팅: 컴퓨터를 재부팅합니다.

단축키 입력: 재부팅 시점에 위에서 언급한 단축키를 누릅니다. 여러 번 누르며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키 입력이 잘 기억되지 않았다면,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합니다.

삼성이나 LG 모델의 경우, 사용자가 F2 키를 눌러야 CMOS 모드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단축키로 진입이 되지 않는다면, BIOS 설정을 변경하기 위한 또 다른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재부팅 전 설정을 통한 방법

Shift 키 누르기: 부팅 후 Shift 키를 누른 상태로 좌측 시작 메뉴에서 [전원] > [다시 시작]을 눌러줍니다.
문제 해결 메뉴 선택: 나타난 옵션 중에서 [문제 해결]을 선택합니다.
고급 옵션 선택: 이후 [고급 옵션] 메뉴에서 UEFI 펌웨어 설정을 클릭하고, [재시작] 버튼을 선택합니다.

이 과정으로 CMOS 모드에 접근이 가능하며, 이 상태에서 부팅 순서를 USB가 먼저 오도록 변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USB 드라이브를 사용한 윈도우 설치가 많기 때문에, USB 부팅이 필요할 경우 이 방법이 필수적입니다.

부팅 순서 변경 및 설정 저장

CMOS 모드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면, 다음은 부팅 순서를 조정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다음 단계를 따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부팅 우선 순위 변경: CMOS 설정에서 부팅 장치 목록을 찾아 USB 드라이브를 HDD보다 우선하게 설정합니다.
설정 저장 후 종료: 변경 후 반드시 설정을 저장하고 BIOS를 종료해야 합니다.

잘못된 설정으로 인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CMOS 설정이 끝난 후 PC를 재부팅하여 USB 부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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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부팅 순서를 변경하기 위한 CMOS 바이오스 진입 단축키와 방법은 다양한 제조사에 따라 다릅니다. 각 제조사의 CMOS 모드 접근 방식과 부팅 순서 변경 방법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은 PC를 운영하는 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절차입니다. 위에서 설명한 방법들을 참고하여, 필요시 언제든지 직접 CMOS에 접근해 문제를 해결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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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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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팅 순서 변경이 왜 필요한가요?

부팅 순서는 운영체제가 어떤 장치에서 시작할지를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USB에서 윈도우를 설치하고자 할 때 해당 USB가 부팅 우선순위에 있어야 합니다.

2. 바이오스에 진입하는 단축키는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각 PC 제조사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해당 제조사의 공식 웹사이트나 사용자 매뉴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F2, F10, 또는 DEL 키를 사용합니다.

3. CMOS 모드에 접근하지 못할 경우 어떻게 하나요?

CMOS 모드에 접근하지 못할 때는 Windows에서 재부팅 시 Shift 키를 누르고 [전원] – [다시 시작]을 통해 UEFI 펌웨어 설정에 진입하세요.

4. 설정을 저장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변경한 설정을 저장하지 않으면 부팅 순서 변경이 적용되지 않아, 다음에 부팅할 때 원래 설정대로 작동하게 됩니다.

5. 여러 번 단축키를 눌러도 진입되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럴 경우,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적 이슈가 있을 수 있습니다. PC를 전원으로 완전히 끈 후, 케이블을 분리하고 몇 초 후 다시 연결한 후 시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