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의 탄생'의 글쓰기에서 절정에 이른 해는 니체의 삶에서 가장 행복했으며, 실제로 마지막 해에는 병적인 건강, 외로움, 그리고 거절에 시달리지 않았다. 1872년에 바그너가 트리브셴을 떠나 바이로이트로 이사했을 때, 가장 지속적으로 따뜻하고 생산적인 관계는 끝났다. 바그너의 존재감 없이 니체는 그의 생을 마감할 때까지 명상했던 그의 음악 드라마의 질과 목적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공식적으로 바그너주의자이었고, 그것이 절실히 필요한 대의를 위해 더 많은 선전 활동을 하기 위해 채용되었다. 그는 곧 '비극의 탄생'에 그가 엄청나게 과대 평가되었다고 느끼기 시작한 독일 문화의 상태에 대해 걱정하며, 그는 그 당시의 일련의 분야에 착수했다. 13명이 예상되었지만 4명만이 작성되었다. 아마도 그것은 두개는 너무 많을 것이다. 에세이의 길이가 50페이지를 넘으면 니체가 자신의 재능에 맞는 형식을 발견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비극의 탄생'보다 덜 황홀한 방식으로 설명하고 논쟁을 전개하려고 노력하면서 그는 평생 유일하게 불만과 패딩을 약속한다.

하지만 그들보다 UMI에 관한 더 기본적인 문제가 있다. 그가 현대 문화의 건강을 평가하는 동안, 예수의 삶의 작가인 늙은 데이비드 스트라우스를 공격하였지만, 니체가 더 이상 오래 된 신앙 그리고 새로운 것,역사학의 실행, 그리고 울리히 폰 윌라모비치 모엔도르프와 바그너의 천재성의 기념으로, 그는 제2의 명상과 제2의 명상을 제외하고는, 역사에 대한 탐구'는 그의 관심사와 충분히 일치하는 주제들을 발견했다. 그가 첫번째 명상에서 비평을 위해 선택한 스트라우스의 책은 소시드 읽기, 그래서 지적인 경멸을 위해 어떤 사물에 저항하지 않는 것이 니체를 괴롭히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그도 그렇다. 그렇다 하더라도, 그것은 읽을 가치가 있다. 

그것은 매튜 아놀드의 문화와 무정부 상태와 매우 비슷한 주제를 다루고 있고, 가장 수익성 있는 읽는 방법은 그 얕은 곳과 나이다. 브로셔는 용어가 놀라운 수준으로 공유됩니다. 니체의 가장 영감을 받은 작곡가들 중 하나인 '문화의 속물',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으며 그것이 니체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는 사람을 포함한다. 

제2의 명상은 지식, 특히 역사적 지식의 부담에 대처할 수 있는 범위에 대한 진정한 명상이자 위대한 작품이다. 그리고 그것은 로마가 아닌 그리스 문화의 개념을 받아들이라는 우리에게 강한 호소로 끝이 난다. 로마는 ' 새롭고 향상된 자연이며 내적, 외적인 것 없이' 편견과 관습 없이, 삶, 생각, 외모와 의지의 만장 일치로서의 문화 훌륭하다. 하지만 이 에세이에는 어떤 것도 채워 줄 수 없는 이런 감정들에 대한 연설의 날적인 특성이 있어요. 

제3차 언론인 '쇼펜하우어 as Educator'는 주로 쇼펜하우어에 거의 관심이 없기 때문에 당황스럽다. 니체의 타락한 비관론자에 대한 경멸감은 줄어들었고, 그가 주로 칭찬해야 할 것은 대학 철학자들에 대한 경멸이었지만, 울리히 폰 윌라모비치 모엔도르프는 훨씬 잘 해냈다. 마지막 명상인 '바이로이트의 리차드 바그너'는 고통스러운 읽을 거리이다. 니체가 바그너에 관한 그의 노트에 동시에 들어가는 것을 우리가 모른다고 해도 우리는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낄 것이다. 그것은 니체가 그것이 지속되는 동안 멋있었지만 놀라운 속도로 과거로 가고 있었던 마음의 상태를 되찾으려고 애쓰면서 불성실하게 들리는 유일한 경우이다. 바그너의 열정에 대한 유일한 설명은 "친구여, 날 어떻게 그렇게 잘 알게 되었어요?" –너무 바빠서 읽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 점에서, 니체의 다음 중요한 사건(몇 안 되는 사건 중 하나)의 적절한 서곡을 만들어 낸다. 그는 1876년 첫 바이로이트 축제에 참석했고 바그너와의 결별했다. 

니체의 해설자들의 대부분은 그가 반스그네리아 주의자가 된 것에 대해 그들이 바그너에 대해 많은 것을 아는 것이 면제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안도했다. 물론, 바그너는 소크라테스, 그리스도, 괴테보다 니체의 작품에 더 자주 등장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종류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심각한 수준에서 그들은 니체가 바그너리즘 시절에 자신에게 충실하지 않았다고 느낄 수도 있고, 바그너가 이브가 아닌 극도로 고통스러운 균열을 야기시켜 스스로에게 긴 시간 동안 알고 있었습니다. 무엇이 중요한지 순서대로 결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바이로이트 축제에 대한 니체의 순진한 기대는 의심할 여지 없이 실망했다. 바그너의 기대도 그랬지만, 그는 상황이 얼마나 현실적이었는지 알고 있었다. 그 책들은 비록 비참하지는 않았지만 균형을 유지해야 했다. 그러나 그 시도는 부유한 사람들이 구애 받아야 했고, 공동체가 축하하기 위한 행사가 되었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상속인들이 공유하는 가치는 왕관을 쓴 머리나 다른 비신사들과 함께 문화의 상류층 세계가 가장 잘 보이는 것으로 바뀌었다. 

니체는 회사에 의해 공포에 질려 인근 시골로 도망 쳐 나와 쌓인 두통에서 회복되었다. 그곳에서 그리고 나중에 그는 그 남자와 예술가인 바그너와의 관계를 기록했다. 그는 확실히 지금 어느 누구의 제자도 되고 싶지 않은 분위기에 있었고, 그것이 중요한 요인이었음에 틀림 없다. 그는 코시마와 사랑에 빠졌을 수도 있다. 그 증거는 결론이 나지 않았지만 그 생각을 합리적으로 만든다. 가장 설득력 없는 설명은 니체가 가장 대중적인 비중을 둔 것인데 바그너는 기독교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파르시팔 시를 입수한 것은 소문에 의하면 최후의 지푸라기였다. 하지만 그는 1869년 바그너가 산문집을 읽었을 때, 그리고 바그너가 그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에 그가 주장한 것이 폭탄이 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작곡가로서의 니체의 야망은 무시할 수 없는 것으로, 그의 실패 중 가장 당혹스러운 것이다. 바그너에게 아마추어 피아노 곡을 연주해 줄 수 있고, 나중까지도 작곡을 계속할 수 있는 사람인데, 몇가지 틀린 음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합창곡 같은 곡들이 있다. 삶의 찬가'나 '우정의 찬가'는 이 점에서 자신의 선물을 판단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