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택 - 처음 본 날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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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1 22:06
김용택 시인은 1948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나 덕지초등학교 선생이 되어서 1982년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섬진강 외 8편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습니다.2008년 교직에서 퇴직하고 강연과 글쓰기를 하면서 지낸다고 합니다. <마음산책출판사 속눈썹 김용택시집 참조> 그 중에 시한편을 소개하겠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한번 도서관이나 책을 사서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입니다...^^ 색 실 꽃도 그렇고 임도 그렇고 고운 것들은 다 마음속에 그려 넣어야지요. 사랑은 한 땀 한 땀 마음에다가 수를 놓는 거라며요. <마음산책 속눈썹 김용택 시집 참조> 김용택 시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