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너무 없다" 제국의 아이들 태헌, 광희가 생일날 돈 보내준 사연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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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6 13:36
'제국의 아이들'의 메인 래퍼로 활동했던 태헌의 최근 상황이 밝혀졌다. 15일, '근황올림픽'이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에는 '제국의 아이들 멤버, 힘겨운 삶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태헌은 자신의 현재 상황을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중이다. 새벽 1시 반에 출근하여 아침 9시에 퇴근한다"라며 "주 6일 일하며 한달에 64만 원을 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 참조▼ https://www.nanamc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5 그는 "어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태헌이 물류센터에서 일한다니, 정말 미쳤다'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