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성훈 "선처 없다"...응급실 악성 루머에 칼 들었다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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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10:30
지난 5월 시작된 박나래와 성훈은 연세 세브란스 병원 응급실 루머의 주역에 올랐습니다. 해당 악성 루머를 유포한 간호사는 처벌을 피하는 것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는데요. 이 루머는 곧 열애설로 번지며 이 둘의 과거에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박나래, 성훈 '더 이상은 못참아' 법적 대응 엄포 최근 5월 15일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박나래와 성훈이 연세 세브란스 병원 응급실에서 나란히 내원한 모습이 포착되어 이들 관계의 의혹이 확산되었습니다. 이 둘이 어떤 치료를 목적으로 내원하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 참조▼ https://www.nanamc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