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 보다 노화 받아들이고 싶었다" 충격 발언한 유명 여배우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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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보다 노화 받아들이고 싶었다" 충격 발언한 유명 여배우는 누구?

출처 단커피 유튜브, 미드덕후 유튜브출처 단커피 유튜브, 미드덕후 유튜브

‘섹스 앤 더 시티’ 시리즈의 배우 킴 캐트럴이 보톡스와 필러로 노화와 싸운다고 고백했다. 5일 (현지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킴 캐트럴은 최근 선데이 타임즈를 통해 가족과 패션, 그리고 노화에 대한 그녀의 접근 방식에 대해서 언급했다.

더 이상 보톡스와 필러에 대해서 “노(NO)”라고 하지 않았다. 킴 캐트럴은 “나는 지금 60대이고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노화와 싸우고 있다”라고 밝혔다. 킴 캐트럴은 1956년생으로, 올해 66세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은 다른 많은 대안이 있다. 노화와 싸우기 위해 내 몸을 자극하는 치료법이다. 필러, 보톡스 조사하고 시도해볼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이 있다”라며, “돈이 있고 더 중요한 것은 올바른 외과의가 있는 경우에만”이라고 말했다.

킴 캐트럴은 앞서 지난 2011년에는 “노화를 받아들이고 싶었다”라고 말한 바 있다. 당시에는 보톡스나 필러 시술보다는 자연스러운 노화를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그는 “단순한 허영심이 아니다.

나는 특정한 방식으로 보이는 특정한 종류의 여성을 연기한다. 그리고 직업적으로 나 자신을 돌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킴 캐트럴은 미국 HBO 시리즈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사만다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에는 ‘섹스 앤 더 시티’ 리부트 시리즈에 돌아오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과거 인터뷰에서 “우리는 결코 친구였던 적이 없다”라며 왕따 사실을 폭로했지만, 리부트 시리즈에 깜짝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그녀는 캐나다의 배우이자HBO 방송국의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시리즈의 사만다 존스로 유명하다.

여성들과 게이들의 선풍적 인기

출처 글로벌다이렉트뉘우스 유튜브출처 글로벌다이렉트뉘우스 유튜브

배우로서 많은 작품에 출연 했지만 그녀의 대표작은 역시 ' 섹스 앤 더 시티 '이다. 미국에서 여성들과 게이들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대한민국에서도 매우 유명한 작품인데, ' 프렌즈 ',  ' 빅뱅이론 ', ' HIMYM '' 등과 더불어 미국 드라마 입문 중 하나이다.

' 섹스 앤 더 시티'에서 킴 캐트럴은 주인공인 사만다 존스(Samantha Jones) 역을 맡는다. 상당한 규모의 홍보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직업 특성상 인맥이 굉장히 화려하고, 만나는 애인들도 회사 대표 등 부자에 고위층인 경우가 많다.

자기 자신에게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네 명 중에서 가장 개방적인 성생활을 즐긴다. ' 섹스 앤 더 시티 '의 주인공 '캐리' 역을 맡은 사라 제시카 파커를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미국 HBO 방송사의' 섹스 앤 더 시티 '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사라 제시카 파커는 드라마의 프로듀서로도 참여했는데 이 과정에서 킴 캐트럴과 트러블이 있었다. 트러블의 이유는 알려진 바에 의하면 '분량 문제'인것으로 드러났다.

시즌 1에서는 사라 제시카 파커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지만 시원하고 털털하며 자유분방한 사만다 역의 킴 캐트럴이 인기를 끌면서 사라 제시카 파커가 킴 캐트럴을 질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에 사라 제시카 파커가 주도하여 나머지 두 배우인 샬롯 역의 크리스틴 데이비스, 미란다 역의 신시아 닉슨과 함께 킴 캐트럴을 왕따 시켰다고 한다. 이에 질릴대로 질려버린 킴 캐트럴이 참가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자 무산됐고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먹었다는 일화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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