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진짜 어른이지"... 자신의 건물을 뚫어 통학로를 낸 건물주 사연에 모두 눈물 흘렸다 (과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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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진짜 어른이지"... 자신의 건물을 뚫어 통학로를 낸 건물주 사연에 모두 눈물 흘렸다 (과일가게)

건물주가 임대 수익을 포기하고 동네 어린이들을 위한 통학로를 내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전북 전주시 인후동에서 과일가게를 운영하는 박주현(55)씨, 박씨가 운영하는 상가 건물에는 과일가게와 야채가게 사이에 기다란 통로가 있다. 이 통로가 생긴 건 10년 전으로 해당 건물이 세워지기 전 원래는 주차장이었던 공간이었다. 박 씨는 "당시 건물을 지으려고 주변에 쇠 파이프를 둘러 뒀는데, 하루에 200∼300명의 아이들이 쇠 파이프 아래로 기어가 이 땅을 지나갔다"며 "하지 말라고 해도 자꾸 지나다니는 아이들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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