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파는 국가에 따져" 베란다 흡연, '이것'으로 응징했더니 사라진 냄새?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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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0 03:00
아랫집에 살고 있는 이웃에게 집에서 흡연을 삼가달라며 정중히 부탁했음에도 말이 통하지 않자 직접 맞대응을 했다는 사연이 공개 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랫집 흡연충 박멸 중'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이 제목에서 '충'이란 벌레라는 뜻으로 흡연자를 혐오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 참조▼ https://www.nanamc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92 글쓴이의 주장에 따르면 "이사온 지 1년, 아랫집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는 아저씨가 있다. 밥 먹을 때도 담배냄새, 아이들 방에서도 담배냄새가 났다. 참다 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