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의 출연료로 20년 만에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샘 해밍턴은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 참조▼ https://www.nanamc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0 이날 방송에서 샘 해밍턴은 방이 6개에 달하는 3층짜리 대저택으로 최근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고 말했고 ‘동상이몽2’ 멤버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서장훈은 한국 생활 20년 만에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샘 해밍턴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방이 6개인 3층짜리 대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