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의 첫 미드 출연작 '디 아이돌'에서 수위 높은 장면들 논란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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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03:30
블랙핑크 제니가 처음으로 미국 드라마에 출연하며 그녀의 연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HBO의 새로운 드라마 '디 아이돌' 첫 에피소드가 5일에 공개되었는데, 그중에서 어머니의 사망 후 투어를 중단했다가 다시 무대로 돌아오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팝스타 조셀린(릴리 로즈 뎁 분)의 앨범 커버 촬영 준비 과정이 그려졌다. 제니는 이 드라마에서 조셀린의 친구이자 백업 댄서, 다이안 역을 맡았다. 그녀는 이번 에피소드에서 대략 10분 동안 등장하며 몇몇 대사를 맡았고, 그중에서도 특히 섹시한 댄스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남성 댄서들과 함께 연기한 장면은 매우 섹시하고 도발적으로 보여,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주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