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만원 안 내고 도망갔다"…인천 횟집 '먹튀' 사건 진짜 이유 밝혀졌다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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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0 09:00
최근 인천에 위치한 한 횟집에서 발생한 식사료 미납 사건은 실은 가게 측의 계산 실수 때문에 일어난 오해임이 밝혀졌다는 27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 문제는 지난 24일 오후 7시 경 인천시 서구의 횟집에서 발생했다. A씨와 동행인 한 명은 야외 테이블에서 3시간 정도 식사를 즐긴 후, 9만원의 식사비를 카드로 지불하려 했다. 그러나 가게 직원이 테이블을 잘못 파악하고 다른 테이블의 결제를 진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 참조▼ https://www.nanamc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5 이로 인해 A씨의 결제가 미완료 상태로 잘못 기록되었고, 가게 사장인 B씨는 그들이 식사비를 낼 의향이 없는 고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