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 씨스타19 효린·보라, 매혹적인 핫바디로 컴백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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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만' 씨스타19 효린·보라, 매혹적인 핫바디로 컴백 예고

기사내용과 무관한 사진 = 이미지 나남뉴스기사내용과 무관한 사진 = 이미지 나남뉴스

보라와 효린이 뭉친 씨스타19(SISTAR19)가 11년만에 역대급 컴백을 예고했다. 

씨스타19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노 모어(마 보이)’의 컴백 트레일러 ‘HYOLYN & BORA's  VLOG │ GET READY WITH ‘19’’를 선보이며 오는 16일 대대적인 컴백을 알렸다.

앞서 효린과 보라는 트랙리스트와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새 싱글 ‘NO MORE (MA BOY)’에서의 강렬한 섹시미를 예고했다. 이후 트레일러에서 지난 11년 공백기의 일상을 보여주는 듯한 팝스타의 일상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화려한 모습부터 소탈한 면모까지 다양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컴백 트레일러는 효린이 모닝 루틴을 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먼저 필라테스와 요가로 하루를 연 효린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힙한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시선을 모은다.

이미지 출처 = 보라 인스타그램이미지 출처 = 보라 인스타그램

보라는 팝스타의 소소한 이면에 집중하며 브이로그 형식의 베이킹 케이크 만드는 방법을 보여주며 편안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 과정에서 보라는 해맑은 분위기에 소탈한 웃음을 보여주며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분출한다. 

따로 또 같이 함께한 장면에서 효린과 보라는 섹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드러내는 반전 매력으로 컷마다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수수한 일상복부터 힙하면서도 섹시한 홈파티룩까지 다채로운 패션 스타일링에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표정 연출로 볼거리를 더했다.

현재 효린은 1인 기획사를 설립해 솔로 가수이자 프로듀서로서 앨범 전반에 참여 중이다. 지난해에는 싱글 '이게 사랑이지 뭐야'를 발매했고 '메이플스토리M' OST를 가창했다. 보라는 그간 연기활동을 주로 해왔다.  '낭만닥터 김사부' 2~3, '한 사람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써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씨스타 효린 “지금까지 번돈 다 까먹어…버겁다”

이미지 출처 = 유튜브 채널 이미지 출처 =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갈무리 

한편 효린이 1인 기획사로 활동하면서 그간 번 돈을 모두 썼다고 밝혔다.

효린은 28일 공개된 웹 예능 '노빠꾸 탁재훈'에서 소속사의 재정난을 고백했다.

효린은 6년째 1인 기획사를 운영하고 있다며 "운영을 봐주시는 대표님이 따로 계신다. 제가 다 할 수는 없으니까"라고 말했다.

탁재훈이 "회사 상황은 괜찮냐"고 묻자, 효린은 "안 괜찮다. 대표님과 저 이렇게다. 다른 사람은 못 키운다. 지금 나 하나도 버겁다. 혼자 해 먹어도 남는 게 없다"고 털어놨다. 

효린은 "제가 하고 싶은 걸 다양하게 해보고 싶었다. 운영비도 많이 들어간다"며 1인기획사를 차리게 된 계기를 밝혔다. 

'혼자 벌면 직원들 월급이 밀리지는 않냐'는 질문에는 "월급은 안 밀린다. 내가 굶더라도 준다. 지금까지 벌어놓은 거 다 까먹었다"며 책임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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