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 혼자만" 셋 중 혼자 처벌받나? 페널티 수위에 모두 경악했다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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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2 15:30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3년 6월 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WBC 중 발생한 대표팀 음주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열렸다. KBO는 이날 간담회에서 김광현(SSG 랜더스), 이용찬(NC 다이노스), 정철원(두산 베어스) 등 3명에 대한 징계를 최종 결정했다. KBO의 최근 입장에 따르면 김광현은 대회 기간 중 유흥주점을 두 차례 방문한 혐의로 사회봉사 80시간과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한편 같은 유형의 업소를 1회 방문한 이용찬과 정철원은 각각 40시간의 사회봉사와 3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 참조▼ https://www.nanamcom.co.kr/news/articl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