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되네" 부산 돌려차기男의 반성문 공개에 모두 분노했다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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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5 04:30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책임자인 이씨가 항소심에 제출한 사과문이 공개됐다. 이씨는 자신이 왜 이렇게 긴 실형을 받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자신이 받은 처벌이 자신의 행동에 비해 과도하다고 주장했다. 지난 1월 한 피해자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씨의 반성으로 보이는 내용을 공유했다. 2023년 6월 13일부터 이러한 반성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졌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 참조▼ https://www.nanamc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05 "묻지마 범죄 많은데 왜 나만"... 억울하다 이 씨는 자신의 행동을 곰곰이 생각하다가 사전에 알지 못한 채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 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