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랑 차+어머니 돈까지"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 피프티피프티 '제작비'로 쏟았다 심경토로
전문기자
0
7
2023.07.04 18:00
전속계약분쟁을 겪고 있는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대표가 3일 충격적인 녹취록을 공개하며 참담한 심경을 밝혔다. 전홍준 대표는 “구순 어머니가 평생 모은 돈 9000만원도 제작비로 썼다”며 “마지막에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 돌아가신 아버지께 기도만 했다. 너무 억울하다”고 현 상황에 대해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앞서 어트랙트는 지난 달 23일 “소속 아티스트에게 접근해 계약을 위반하도록 유인하는 외부세력이 확인됐다”고 밝히며 세간에 충격을 주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 참조▼ https://www.nanamc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5 이후 26일에 어트랙트는 워너뮤직코리아에 내용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