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FCCC가 설립된 이래로, 세계 국가들인 '정당들'은 협상을 진전시키기 위해 매년'정당 회의'에서 회의를 열어 왔습니다. 유엔 기후 변화 협약이 1997년 12월 13일에 COM3에서 만들어진 지 5년 만에, 첫번째 국제 협약인 교토 의정서가 체결되었다. 이는 온실 가스 감축에 관한 전 세계 협약의 일반 원칙을 명시하고 있으며, 좀 더 구체적으로는 모든 선진국이 1990년 기준으로 온실 가스 배출량을 5.2%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08-12년 까지. 교토 의정서는 2001년 7월 23일에 본 회의에서 비준되고 서명되었으며, 이는 합법적인 조약이 되었다. 그러나 부시 대통령이 이끄는 미국은 2001년 3월 기후 변화 협약에서 탈퇴했고 본 회의에서도 교토 의정서에 서명하지 않았다. 미국이 세계 이산화 탄소 오염의 4분의 1을 배출하면서, 이것은 이 조약에 큰 타격을 주었다. 게다가 교토 의정서에 의해 정해진 목표들은 본 회의 동안 일본, 캐나다, 호주가 참여할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 축소되었다. 호주는 마침내 2007년 12월에 교토 의정서를 법적 구속력을 갖게 했다.
그 조약에는 개발 도상국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는 선진국들이 배출한 역사적 유산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것이었다(그림 4). 그리고 나서 개발 도상국들이 2012년 이후 협정에 참여할 것으로 가정했다. 교토 의정서는 2005년 2월 16일 러시아가 이 조약을 비준한 후 발효되었고, 따라서 세계 e의 55%이상을 대표하는 최소 55개국이 이 협정을 준수했다. 임무에 서명하고 러시아 회원국들은 그 규모를 예상했고, 이로 인해 교토 의정서가 국제 법이 될 수 있었다. 교토 의정서는 38개 선진국에 온실 가스 감축 목표를 제공했다. 선진국들이 기후 변화에 적응하고 새로운 청정 기술을 제공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매년 총 5억달러(3억 5000만파운드)의 자금이 선진국들에 의해 제공되었다. 그것은 또한 선진국들이 개발 도상국 프로젝트에 탄소 배출권을 투자하고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청정 개발 체제를 구축했다. 멀티 레벨 거버넌스가 없다는 것은 CDM이 기대했던 것만큼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산업 가스(탄화 수소 또는 HFC)포획과 관련된 프로젝트에 대한 크레딧은 유감스럽게도 쉽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 규정은 기업들이 c의 횡재에 대한 대가로 몬트리올 의정서에 따라 단계적으로 폐지되는 더 많은 HCFC-22를 생산하도록 하는 왜곡된 동기를 만들었다. HFC-23부산물을 생산해서 만들어 낸 거죠 CDM의 약 70%의 인증된 배출 감소는 이러한 종류의 프로젝트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유럽 위원회는 CDM이 불참했다면 오늘 HCFC-22생산량이 감소했을 것이라고 2012년에 결론지었다.
아래는 국제 기후 회담의 '누가'가이드이다. 기후 변화 협상 중에 형성된 이러한 상이한 협정들은 우리에게 여러 나라의 다양한 의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또한 아래에서 논의되는 개별 국가와 환경, 기업 및 산업 그룹 모두에서 강력한 로비 이익이 있다.
미국은 선진국들 사이에서 핵심적인 배우다. 전체 인공 이산화 탄소 중 30%는 미국에서 생산되었으며, 현재 연간 18톤의 탄소 배출량이 가장 높은 1인당 배출 가스 중 하나이다. 미국에서 생산되고 있는 최고의 기후 과학 중 일부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마지못해 UNFCCC과정에 참여해 왔다. 실제로 이들은 교토 의정서를 철회한 후 코펜하겐에서 민주적 절차를 생략하고 구속력이 없는 코펜하겐 협약을 선동했습니다. 협상은 지난 20년간 미국이 구속력 있는 목표를 채택하지 않아 기대만큼 진척되지 않아 왔고, 이에 따라 중국, 인도 등 개발 도상국은 그들이 그들의 배출을 제한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