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에 1억 2천 벌어"... 매니 파퀴아오, 소름돋는 '재산' 수준 모두 경악 '대전료' 얼마? (런닝맨…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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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2 09:56
"1초에 1억 2천 벌어"... 매니 파퀴아오, 소름 돋는 '재산' 수준 모두 경악 '대전료' 얼마? 필리핀 출신의 권투 선수이자 현재 정치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매니 파퀴아오의 초호화 저택이 공개될 예정이다. 매니 파퀴아오는 2019년 기준 최고령 WBA 웰터급 슈퍼 챔피언이다. 그는 14살에 권투를 시작했고 16살에는 프로 복싱에 데뷔하여 WBC플라이급 제패 후 3 체급을 올리며 IBF 슈퍼밴텀급을 석권하였고 현재까지도 세계 최초의 8 체급 석권 기록을 가지고 있다. 복싱 기록에는 다체급 석권자가 제법 있지만 4~5 체급 이상 석권한 경우는 당대 최고의 강자로 칭송받는다. 경량급에서 활동하던 복서가 중량급으로.......